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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라이브

우쿨렐레 찬양 - 실로암

저자 소개글 - 이재삼 목사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
우쿨렐레로 누구나 찬양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우쿨렐레는 작고 귀여운 악기로 오랫동안 악기연주를 한 번도 못해 본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생활악기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문화센터와 학교, 동호회, 협회, 음악학원, 방과후학교, 개인레슨까지 다양하게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고 특히 음악에 재능이 없어도 웬만하면 누구나 우쿨렐레를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