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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이번에도 꾹 참았습니다… (낭독 by 아드리엘)

영이 무너질 때는 몸이 같이 무너진다. 병이 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이 무너진다는 뜻이다. 언제 자신의 몸이 제어되지 않는지 점검해보라.

너무 속상할 때 어떻게 하는가? 대부분 꾹 참는다.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는다. 그럴 때 성숙하다고 말한다. 성숙하다는 것은 이 사람의 삶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영이 다스린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 신앙의 성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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