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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죄의 장아찌가 나 입니다 (낭독 by 니카)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려고 보니 죄와 내가 공동 운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의 죄 문제를 다루시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생명의 문제를 해결하셔야만 했던 것이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고 계셨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은 단 한 가지, 우리의 생명을 구하러 오시는 일이다.

우리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죄는 생명에 들어온다. 그래서 죄인이라는 말은 ‘죄 곧 나, 나 곧 죄’라는 사실이다. 이 존재의 변화 없이 우리가 죄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단연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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