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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위기의식 가지고 각성해야...(밤이 아닌 낮을 사는 인생)

설교본문 롬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