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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우리는 그분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갓피플테마 낭독 by 니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5,16)

인간은 관계적인 존재다. 우리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신분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나는 어떤 관계가 되었는가? 주인과 종의 관계인가? 아니면 심판관과 죄인의 관계인가?

주님이 새 생명 안에서 이루어주신 나의 신분은 바로 자녀의 신분이다.

자녀 된 생명이라는 말을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 대비한 것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라는 구절에 나타난 종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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