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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산다면? (갓피플테마 낭독 by 그림이아빠)

아마도 외래어 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가 ‘스트레스’일 것이다. 우리는 “스트레스 받는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한다. “스트레스 해소해야 돼. 스트레스 안 받고 싶어”라고 말하기 보다 그것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몸도 뇌도 급격히 노화(老化)한다.

나는 ‘스트레스의 힘’에 대해 말하고 싶다. 사역자가 설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성도들과 교통하며 얻은 깨달음을 적으며 공부할까? 회사에 가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다면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어날까? 나 역시 강연을 준비하는 스트레스가 없다면 공부를 하거나 기도를 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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