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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에베소서2_2_‘나는 너를 소중히 여긴단다...’

‘만드신 바라’는 헬라어로 포이에마라고 합니다.이 단어는 장인이 만든 물건이나 작품을 말할 때 나타냅니다.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작품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존귀한 것입니다.

설교본문 엡2:8-10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