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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목사

[돌봄4] 주님은 언제나 그러셨습니다

설교본문 창3:7-10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