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9 어노인팅 목요예배
인도: 최요한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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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알렐루야
주를 경배
주의 사랑 우리안에
우리가 꿈꾸는 나라
놀라운 주의 사랑(Beautiful One)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내 마음이 참 외로울 때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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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용서를 구하는 자의 바른 자세 (출 34:1-9) / 김영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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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발 앞에서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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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정기 목요예배
매주 목요일 7:30PM ㅣ 신수동성결교회(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
문의: 02-574-6305
설교본문
출34:1-9
1.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
2. |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
3. |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
4. |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
5. |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
6. |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
7. |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
8. |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
9. |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