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들이 실제인 것처럼 행동하지 못할 때가 많다. 베드로처럼 우리는 구세주에게서 눈을 돌려 우리의 삶에 휘몰아치는 바람을 바라본다. 그리고 가라앉기 시작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라고 물으신다. 우리는 주변의 엄청난 필요들과 자신의 빈약한 자원들을 보고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믿음의 영적 가능성들에 둔감한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살아가는 현실적 무신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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