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6   |   등록일 : 2018년 09월 23일  

주여, 나의 삶을 받으소서(방은미) 中 1장 Tampa에 입성하다 / 2장 거룩한 부담감의 고통 (낭독 by 시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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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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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해 본 적 있나요? 마음을 울리는 말씀이나 문장을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면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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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현장에서 좌충우돌 하면서...

여기에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삼으시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종으로 한 인생을 살아온 부족한 여종의 인생을 담은 글입니다.

참 사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훈련되지 못한 여종이었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주의 사역을 배우게 되었고
가난한 이웃과 벗하면서 가난을 배웠고, 고통하며 아파하는
지체들을 껴안으며 참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생들이 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주의 종으로 부르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울타리 속에 양들을 모아 주셨고
말씀하시는 능력의 지팡이로 어린 양들을 치게 하셨고
잃었던 영혼을 찾아 예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무력한 부부에게 성령의 소멸하는 불로 끝까지
목회를 지켜 주셔서 새빛 교회 사역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생활의 증인은 사랑하는 가족들이며,
주의 종으로서 목사의 사모로서 지금까지 헌신했던
모든 교회 사역의 증인은 사랑하는 새빛교회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진실하게 말씀 중심으로 살기를
노력했던 것과 열정을 다해서 교회의 목회 사역을 했던
모든 나의 인생은 우리 성령님께서 증인이십니다.

주의 종들은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마침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지금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며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저자 : 방은미 ▒▒

총신대 신대원 때 만난(1983년) 신학교 동기요, 삶의 후배로서 34년 간 지켜봤는데 한 마디로 말한다면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연예인으로서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과 교회에 드린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 사모님은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성품으로 사람들과 한번 인연을 맺으면 신실한 모습을 보일 뿐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교우들을 돌보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그뿐 아니라 세 자녀를 신앙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잘 키워 현재 각 분야에서 성실한 주의 일군으로 세우신 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본인이 처음 본 것은 연예인 생활을 접고 하나님께 헌신하여 주의 종이 되려고 총신대 신대원을 다닐 때였는데, 그 때는 임신 말기 만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끝내 그 아들 마저? 하나님께 드려 미국에서 목사로 키워내셨습니다.
더욱이 아무런 도움이나 후원 없이 교회를 자비량으로 개척하고 성장시키면서 한국의 재산을 팔아 교회에 바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삶과 재산을 드린 헌신의 종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인색하지만 하나님에게는 풍성하게” 라는 모토를 가지고 30여 년 동안 교회를 섬긴 방사모님은 남편 목사님이 은퇴한 후에도 두 분의 남은 소유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하고 지금도 전도사로 사모로 헌신된 주의 일군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총신대 김지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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