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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그분이 모르실까요? (갓피플테마 낭독 by 니카)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으신 분 맞죠?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나는 왜 매일 다르게 느껴지나요.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좋은데,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면 화나요.
하나님께 미안하고
아버지에게 미안해요.

‘나 잘 믿고 있나?
나 상처 있나?
나 왜 이럴까?’
뭐가 잘못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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