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70   |   등록일 : 2018년 11월 16일  

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거야(그레이스 손턴) 中 1장 그날 아침의 나 / 2장 모든 것이 충분히 좋아 보일 때(낭독 by 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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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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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내가 기대했던 대로 되기만을
여전히 기다리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레이스 손턴에게는 자신의 삶에 대한 꿈과 계획과 생각들이 명확했다. 예를 들면, 그녀는 결혼을 할 것이고, 자녀들을 낳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신은 순종하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기다려왔던 그 삶을 하나님이 가져다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혀.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과 씨름했다.
‘하나님이 주실 거라고 생각했던 삶과 남편과 자녀들을 주시지 않는다면, 대체 하나님은 누구시지?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지?’
그녀가 잔인하리만큼 정직하게 자신과 대면했을 때, 그녀의 솔직함은 하나님이 그녀를 위해 예비하신 길로 이끌었다. 그레이스는 ‘삶은 이러해야 한다’라는 자신의 기대를 버리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분이 그녀를 위해 예비하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 저자 : 그레이스 손턴 ▒▒
하나님을 신뢰하며 평범한 결혼, 자녀, 가정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온 평범한 사람, 그 꿈들이 산산조각 나며 사라지는 것을 봐야 했던 한 사람이 여기 있다. 깨져버린 꿈, 사라져버린 미래에 대한 슬픔과 고통을 홀로 마주해야 했던 그날 아침에 그녀는 자신이 품어왔던 꿈, 기다려온 미래, 그 모든 일을 이루어주실 것이라 믿었던 자신의 하나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정말 그녀에겐 기회였다. 그 시간들이 자기가 생각했던 하나님이 아닌 참 하나님 앞으로 그녀를 인도해주었으니 말이다. 자신의 삶에 하나님을 포함시켜왔던 지난날에서 돌이켜, 이제는 하나님의 삶에 자신을 포함시켜주시길 간구하는 그녀의 기도는 곧 응답되었다.
그동안 숱하게 들어왔던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함, 기쁨, 평안이 무엇인지 이제야 맛보게 된 그녀는 예전의 자신처럼 하나님을 배경 삼아 살아가는 이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사람들의 이야기 안으로 들어가 함께 웃고 운다. 하나님의 커다란 이야기 안에 우리 각 사람의 작은 이야기들이 함께 엮여 아름다운 작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언젠가 그날에 우리 모두가 함께 보며 놀라고 감격할 작품 말이다.
그레이스 손턴은 앨라배마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우리에게 권면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 훈련, 꿈, 삶을 다 바칠 만큼 가치가 있으시다. 하나님의 길로 달려가라. 열심히 달려가라. 그 사랑을 위해. 절대로 멈추지 마라.”

저자 블로그 graceforthe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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