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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갓피플테마 낭독 by 행복한 말구유)

예전에는 기도를 시작하려고 하면 우선 부담을 느꼈다.
대단한 결심을 해야 하고, 반드시 기도 응답을 받아내야 하며,
신령한 충만함을 받아야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단단한 결심이 서지 않으면 아예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곧 무너져버릴 것만 같아서….

하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점차 기도가 일어났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길을 걷다가,
일하는 중에 잠시 눈을 감고 “아버지…” 하고 부르면 주님과 연결되는 듯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지 새삼 깨달았다.

당신은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의 이름을 몇 번이나 부르는가?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자.

기도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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