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무서운 줄 모르고 야생마처럼 질주하던 30대의 나를 잠시 멈춰 서도록 한 말씀이 바로 에녹에 대한 기록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처음에는 “그래서 뭐? 대체 뭐했다는 거야?”라고 답답한 마음을 내뱉었다. 눈을 부릅뜨고 본들 에녹이 한 일은 두 가지뿐이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아무것도 무서운 줄 모르고 야생마처럼 질주하던 30대의 나를 잠시 멈춰 서도록 한 말씀이 바로 에녹에 대한 기록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처음에는 “그래서 뭐? 대체 뭐했다는 거야?”라고 답답한 마음을 내뱉었다. 눈을 부릅뜨고 본들 에녹이 한 일은 두 가지뿐이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