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는 대신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내려고 몸부림친다.
그러나 강을 건너지 않으면 본질적인 삶의 변화는 묘연하다.
왜냐하면 강을 건너지 않는 것이 믿음을 거부하는 결정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된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 된 삶으로 들어가는 것,
나의 생각과 계획을 따라 내가 주관하는 삶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이 주관하시는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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