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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에베소서4_5_허무한 삶을 넘어서

우리는 알고 믿는 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위는 믿기 전과 다를 것 없이 탐욕적으로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기회가 있을 때 돌이키세요.하나님의 인내가 끝나기 전에 말입니다.

설교본문 엡4:17-24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