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이래로 ‘나’와 같은 자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며,
70억 인구 중에 나처럼 살아야 하는 사람은 ‘나’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을 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클론 로봇을 만들듯이, 붕어빵을 찍어내듯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 모습대로 살지 않을 때
우리는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될 많은 고난과 역경에 처하게 됩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고난의 연속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내 삶의 문제에 가장 효과적이고 근원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소명대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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