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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내가 드린 질문에 주님은 말씀하셨다 (갓피플테마 낭독 by 에스더)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내가 생각하던 하나님에 대한 수많은 오답을 지울 수 있었다. 하나님은 사람이 기뻐하고 환호하는 장면보다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그분이 기억하시는 시간, 주신 마음에 순종한 시간을 기뻐하신다. 작은 감동을 버리지 않고 마음에 품고 순종한 바로 그 순간을 말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물으셨다.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사 66:1)

과연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내가 지을 수 있을까? 내가 도대체 무슨 대단한 일을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주님이 던지신 질문 앞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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