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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하나님의 집이 되라(박호종) 中 1장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낭독 by 에스더)

“무너진 내 인생도 다시 건축될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재건되는
영적 전쟁과 그 정면 승부
훼파된 성전, 무너진 성벽과 같은 우리 인생을 향한 박호종 목사의 회복 메시지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이 회복되기 원하신다!!

오늘 우리는 급속한 한국 교회의 성장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듬성듬성 구멍이 뚫린 채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성도의 신앙과 삶을 돌아볼 때 열심과 열정과 노력에 비해 그만한 열매가 없습니다. 아니 없다기보다 갈취당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개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 인생의 무너지고 구멍나고 금이 간 처참한 모습 때문에 우리에게는 깊은 고민과 씨름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왜 이런 결과가 주어진 것일까요?

저는 그 답을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과 성전의 회복, 율법의 회복이라는 과정 속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서에는 열매 없는 인생, 갈취당한 인생, 훼파된 삶을 재건하는 영적 원리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재건의 역사의 통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저자 : 박호종 ▒▒

2009년부터 교회가 기도의 집이며 기도의 집이 교회라는 정체성을 선포하고 밤낮으로 멈추지 않는 기도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더크로스처치(TCC) 담임목사이자 한국기도의집(KHOP) 대표이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자 오직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보기 원하는 다윗의 마음을 가진 예배자이다. 이 책에서 그는 빼앗기고 망가져서 열매가 없는 인생이 어떻게 하면 허물어진 틈을 메꾸고 벽돌을 다시 쌓아 올려 무너진 인생의 성벽을 재건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부르심과 사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전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심정적인 위로나 은혜를 끼치는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도전하고 모험하며 전쟁하는 용사의 영성으로 무장시킨다. 이 책의 느헤미야 메시지 역시 TCC에서 동기화(同期化)가 일어난 검증된 메시지이다. 선포된 말씀을 듣고 반응한 사람, 직접 영적 전투한 사람, 치열하게 예배하고 기도한 사람은 이제 개인의 삶을 떨치고 일어나 주님을 섬기고 하나님나라를 섬기는 차원으로 나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TCC에 전심의 예배와 찬양과 기도 사역에 헌신한 변화된 하나님나라의 일꾼이 많다. 또한 자기 삶의 터전과 영역을 하나님나라로 바꾸는 영적 다이내믹이 활발히 일어난다.
성령으로 보내심을 받은 본질적 교회의 회복과 제자화, 24/7 기도의 집 회복의 부르심을 따라 도시변화(트랜스포메이션), 중보기도, 영적 전쟁, 하나님의 자녀 정체성(sonship)에 관한 탁월한 교사로 쓰임 받고 있으며 저서로 《기도의 집을 세우라》(규장)가 있다.

▶책 자세히보기 https://mall.godpeople.com/?G=978896097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