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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고(다시 한번 진리의 복음 앞으로)

설교본문 마23:23-24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