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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하나님의 때(햇살콩) part 1 하나님께 내 마음을 털어놓아야 할 때 中에서(낭독 by 그림이아빠)

《하나님의 편지》 햇살콩의 신작,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묵상집

하나님께서 ‘지금도’ 날 위해 일하신다는 말에 위로를 받으면서도 현실에 낙심할 때가 많다. 그러면 탄식과 기대가 함께 섞인 기도를 드리게 된다. “주님, 온전히 당신을 신뢰하고 싶을 때, 기다림에 지쳐갈 때, 내 연약함을 마주할 때,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인 햇살콩(김나단, 김연선) 부부는 이렇게 물으며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말한다. 누구보다 주님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아신다고. 이들 부부 역시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네 옆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는 내가 있단다. 너는 안전하단다”라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온전히 기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와 기쁨을 흘려보내기로 결심하고, 매일 SNS를 통해 7만 명의 독자와 만나고 있다. 깊은 묵상 글과 아름다운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소통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 것을 주께서 주신 사명으로 여기며….

▒▒ 저자 : 햇살콩 (김나단×김연선) ▒▒

세상 가운데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SNS 공간에
글과 그림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2015년에 SNS를 시작하여
현재 7만 명이 넘는 독자들과 소통하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

이 책에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
그분과 함께 살아내는 삶을 담았다.

남편 김나단은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복음선교회 간사로 섬기며 글을 쓰고 있다.
아내 김연선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 중이다.

둘이 함께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편지》 (42미디어콘텐츠)가 있다.

▶책 자세히보기 https://mall.godpeople.com/?G=978896097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