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시133:1-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7-14 · 1676 · · 교회채널유기성 목사더보기맹인의 심정으로(주님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지길)믿음으로 드리는 감사믿음이 성장하는 2가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