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을 부어주소서(작사,곡_천관웅 목사)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 수 없듯이 성령님 갈급한 영혼에 바람처럼 불어와 채워주시네 임하소서 부으소서 성령님 기름을 부으사 내 영의 빈 잔을 채우소서 새 술을 부어주소서 우리에게 성령님 열방을 살리는 권능의 기름 부으사 부흥의 불 전케하소서 2018년 9월 6일 예배 중.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7-15 · 1643 · · 뉴제너레이션워십더보기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창30:22-24)근심하지 말고!(창21:8-14)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엡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