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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의의 가슴막이’를 입고

우리는 세상이 중요시하는 행복이 아닌 거룩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려면 오직 주님의 십자가로만 가능합니다.

설교본문 엡6:14-17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