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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훈 목사

전도 피켓을 들고 뉴욕 한복판에 서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당당히 앞세우면 세상으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경험한다.
그래서 난 누가 뭐래도 피켓 드는 것을 더 고집하고 싶다.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더 고난받을수록 그분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설교본문 고전1:18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