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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목사

I surrender all [5] 나의 옷을 드립니다

설교본문 마27:57-61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