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눅5:17-19
17. |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
18. |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
19. |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