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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디머프레이즈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리디머 프레이즈는 ‘하나님만 높이며 찬양하자, 예배를 회복하자’는 뜻을 가지고 2002년에 만들어졌다.
이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예배를 통한 사역을 감당한다.
메마른 이 시대에 중보의 씨앗이 되어 ‘거룩한 예배 회복’에 헌신한 가운데 그들은 예배의 회복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사람이 기뻐하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를 갈망하는 리디머 프레이즈 앨범에서 ‘빈 들에 마른 풀같이’와 ‘두려워 말라’는 곡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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