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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를 향한 행복한 노래 - 뷰티풀워십

매달 첫째주 화요일 세계로교회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예배가 드려진다. 2014년 2월 여성들과 가정을 섬기는 비전으로 세워진 ‘뷰티풀워십 예배모임’에서는 아이들이 돌아다니고 울어도 눈치를 주는 이가 없다.

‘이 땅의 딸들을 위한 예배, 여자라서 행복한 예배’가 이 예배의 슬로건이다. 김명선, 김지혜, 마노 씨는 이곳의 찬양리더들이며, 홍장빈, 박현숙 간사가 말씀으로 여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11월 1일(화, 오전 11시)에는 열방교회에서 뷰티풀워십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뉴송워십 스토리에서는 ‘주가 나를 돌보사’, ‘하나님이 세상을’, ‘주 나를 광야로 이끄실 때’라는 곡을 소개하며 메마른 땅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주의 생명이 흘러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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