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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달동네 울보목사 - 호용한

나 외로울 때 찾아와 울어줄 사람, 달동네 울보목사.

매일 아침, 당신에게 사랑을 배달합니다.
우유배달로 고독한 어르신을 돌보는 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의 이웃 사랑 실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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