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마6:12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7-01-23 · 1316 · · 주기도문조지훈 목사더보기나의 양식이 아니라 '우리'의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나는 맞고 남은 틀리다라고 말하는 종교적 신앙에서 탈피하는 교회왕이신 예수님을 이해하는 두 개의 단어 영광,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