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5   |   등록일 : 2009년 11월 11일  

사람을 보는 눈이 거듭나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예수님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할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고 믿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 저서
많은 성도들이 전적인 타락을 분명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적인 타락이란 우리가 너무나 타락하여 우리에게는 조금도 선한 것이란 없고
내가 하는 것은 다 죄고, 우리는 이 세상 가장 흉악하고 저질스런 자와 사실상 같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동의하십니까?
여러분이 어느 정도 악질인가 하는 것은 십자가가 말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셔야 했고 예수님이 죽어 보배 같은 피를 흘려주셨기에
비로서 우리는 지옥에 갈 자가 천국에 가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이 보혈로 씻음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악질이냐 하면 남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악질입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다면 당연히 나는 남의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무슨 자격이 있어서 내가 남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장본인인데.

이것이 십자가에서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는 데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그 전에는 정죄했고 판단했던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