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6   |   등록일 : -0001년 11월 30일  

전용수 1st Single-임하소서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Music video
힙합음악을 주력 장르로 찬양을 제작하던 주청프로젝트 선교회의 서종현 선교사(탁 선교사)가 리스너들과 보다 폭 넓게 소통하기 위해 타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지난 8월 주청프로젝트 선교회는 이강훈의 <기타맨>을 발표 하였고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할 뮤지션은 [전용수]라는 신예다. 주청프로젝트 선교회의 말씀밴드 [라스트 피터스]의 작곡가이기도한 전용수는 오는 11월 <임하소서>라는 곡으로 리스너들을 찾아온다.

만약 주청프로젝트 선교회의 곡을 즐겨 듣는 혹자라면 <임하소서> 라는 제목 자체가 참 그들답지 않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전투기도>, <광야청년 사용기>, <광인> 등의 제목에서 느껴오던 재기발랄한 작명 스타일과는 너무 다른 <임하소서>. 이 제목에 대해서 전용수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사회와 좀 더 깊이 소통하기 위해 교회사회가 좋아하는 드레스코드를 입고 있는 것이다."

드레스코드(Dress code)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파티 또는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정형화 하는 도구의 일종이다. 드레스코드를 지키는 사람은 ‘우리’로 인정되는 동시에 ‘우리’로 동의 된 것이다. 가히 이것은 ‘동지인가, 반 동지인가’를 가르는 잣대로 날카롭게 서 있기 때문에 드레스코드를 지켜내지 않는 사람은 모두의 부정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이때 부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적'으로 인지되거나 아무렇게나 욕설을 해도 되는 공동의 '동네 북'정도로 여겨지곤 한다. 이와 같은 모습은 교회라는 파티에 ‘거룩’이라는 드레스코드로 옷을 맞춰 입고 참석한 성도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 하나를 적으로 내모는 모습과 흡사하다.

전용수는 ‘거룩’이라는 드레스코드를 철저하게 지키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교회 출입을 용인하지 않고 살았었다. 그러나 그것이 거룩의 참 모습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이번 곡 <임하소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전용수의 지난날처럼, 세상의 출입을 불허하며 그것이 거룩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교회로의 진입을 위해 교회의 드레스코드로 이 곡의 제목을 정했다. 임무를 수행하는 007의 제임스 본드가 턱시도를 입고 파티장으로 입장하듯 말이다. 턱시도를 입고 교회 출입을 허가 받은 전용수가 교회 내부에서 성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이곡의 가사로 잘 표현 되어 있다. "성도는 세상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출처. 찬양을 만드는 선교회 주청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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