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477 | 2021-12-04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 (눅5:4-6)
아무리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비정상적인 방법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그래서는 안 되는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시 한 번 벽에 부딪힙니다. 일을 하다가 눈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이 때 베드로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반박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라고 해서 세상의 경험이나 지식은 필요 없고 성경만이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세상의 경험이나 지식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것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맡기면 합리적인 판단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일터에서 문제에 봉착하면 자신의 전문 지식을 최대한 동원해서 문제를 풀려고 해야 하지만 동시에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는 크리스천들에게만 주어진 전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일터에서 문제가 있다면 먼저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일터의 기도 †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모든 문제들을 온전히 맡기면서 일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