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후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던 요한은 세례 받으러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요한은 세례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놓고 스스로 답했습니다. 장차 올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8절). 요한은 유 … 직장인큐티, 조회수 33,643
돈이나 지식보다 중요한 지혜 요즘 지식경영의 시대에 지식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식이 있어야 돈도 벌 수 있으므로 지식이 곧 자산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많은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혜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지혜가 진주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돈으로 모든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을 삼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돈으로는 평가할 수 없을 만큼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 직장인큐티, 조회수 30,341
종말을 사는 사람 :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말들이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종말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이중적인 종말”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간혹 고개를 내미는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영향 때문인지 종말에 대한 불감증이 많은데 우리는 늘 종말에 대한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야 합니다. 이중적 종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는 자신의 개인적 종말입니다. 우리들은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그 때가 언제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는 분들의 인생 졸업식인 장례식에 가서 숙 … 직장인큐티, 조회수 30,487
탐욕에 이끌리지 말게 하옵소서!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운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간혹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돈을 밝히는 것을 보면 그 열정이 탐욕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에게 일어난 사건은 생각할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기들의 재산을 팔아 바칠만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바뀌어서 재산의 일부를 숨겼습니다. 재물에 아까운 마음이 생긴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 … 직장인큐티, 조회수 31,242
우리 일터에서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구약 율법은 사람을 생각하는 법이었습니다. 그것을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증거가 본문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대해 다루면서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 중에서 돌려보낼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을 주도하는 지도자들은 병사들을 향해 연거푸 세 번의 질문을 하라고 했습니다.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여자와 약혼하고 그를 취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이렇게 질문해서 해당되는 사람이 나오면 그… 직장인큐티, 조회수 32,898
당신의 거짓말을 돌아보라! 사랑하는 여인을 아내로 얻을 생각에 칠 년이라는 긴 세월을 몇 날처럼 여기며 열심히 일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야곱이 결혼신을 한 날, 첫 날 밤을 지내고 보니 자신과 함께 밤을 지낸 여인은 엉뚱한 여자였습니다. 야곱은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속인 외삼촌 라반을 향해 분노가 치밀어서 따졌던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삼촌의 거짓말과 행동을 추궁했던 야곱은 아마도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아버지 이삭을 속였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며 낯이 뜨거웠을 것입니다. … 직장인큐티, 조회수 31,891
꽉 찬 3호봉 제자와 신입사원 제자! 교회 나온 지 오래 되고 교회 문화를 잘 안다고 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의 연륜이 유익하지만 참된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실천하는 헌신된 제자의 삶이 시간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앞에 두고 있던 때,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던 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누가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릴까 다투고 있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열 제자들도 마찬가지 심정이었습니다(41절). 그런데 그 길에서 바디매오라는 시각 … 직장인큐티, 조회수 28,598
복된 믿음은 무엇인가? 로마 가톨릭 교회는 개신교에 비해서 종교적 상징물을 허용하는 편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상을 숭배한다는 비난도 받곤 합니다. 그런데 상징물을 허용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좀 더 실감나게 느끼기 위해서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 조각이라고 알려진 나무에 의미를 부여했고 초대 교회 시절에 게르만족과 이방 민족들이 집단 개종을 해오면서 종교적 토양이 충분치 않은 그들에게 무언가 신앙의 상징물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사실 이… 직장인큐티, 조회수 2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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