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컴퓨터 게임만하던 큰 아들, 진로를 고민하다가 휴학한 신학생, 취업과 친구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어린이집 교사, 경남 창녕에서 고생질로 매일 출 퇴근하겠다는 자매 그리고 고생질 1기 간사 중 주님을 향한 고백을 뒤엎고 나갔다가 다시 받아달라며 돌아온 탕자까지! 주님이 우리 모두를 2기 훈련생으로 불러주셨습니다 ^^ 진지하면서도 치열하고 감동적이지만 빵터지는 면접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끝까지 보셔야 꿀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7-05-31 · 1049 · · 고생질더보기고생질 2기를 모집합니다 3번째 영상!고생질에 관하여!고생질 2기를 모집합니다 2번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