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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목사

[Healing 1]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설교본문 사53:5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