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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세 왕 이야기(진 에드워드) : 첫 번째 이야기 - 사울VS다윗 中에서(낭독 by 로엔)

사울, 다윗, 압살롬. 세 왕을 통해 배우는 내 안의 옛사람 죽이기.
깨어짐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이 담긴 세 왕 이야기.

성경에는 여러 명의 리더들이 등장한다. 난세에 등장한 영웅이었던 그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군중들에게 존경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어느 누구 하나같은 모습이 없다. 제각기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진정한 리더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인생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말하며, 내 안의 옛사람을 다스리지 않을 경우엔 어떤 비극적인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세상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이 얼마나 다른 지를 세 왕의 일생을 들어 얘기함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권위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 저자 : 진 에드워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기독교 작가로, 단순한 이야기에서 기독교 진리를 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책들은 70여 개 국가에서 22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국내에도 이미 많은 책이 소개되었다. 미국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고, 남서부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여러 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도 했다.

가정교회 운동(HOUSE CHURCH MOVEMENT)의 핵심적인 인물로 아내 헬렌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상처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보내는 편지(예수전도단), 디도의 일기(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딸들(죠이북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