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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김문훈) 中 1장 인생, 고된 여정(낭독 by 에스더)

바쁘게, 열심히 산다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하나님을 통해 참된 기쁨과 행복,
마음의 평안 찾기

당신은 무엇을 위해 끝없이 달려가고 있는가? 달리고 또 달려 결국 당신에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참된 기쁨과 행복, 참 평안을 찾길 소망한다.

▒▒ 저자 : 김문훈 ▒▒
어릴 적 뽑기, 오늘날 자판기 등 이것의 공통점을 아는가? 돌리거나 누르기만 하면 어김없이 뭔가가 나온다. 여기 성경 자판기가 있다. 바로 포도원교회 담임인 김문훈 목사다. 그는 성경의 구석구석 모르는 것이 없으며, ‘툭’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줄줄줄 흘러나온다. 그것도 상황과 때에 따라 성경을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쉽게 풀어내어 우리의 삶 가운데 시원한 오아시스를 만들어준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난을 경험했다. 그래서인지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을 자신의 삶 속에 스스로 실천하며 산다. 또한 오랜 시간 기관 사역으로 세상 사람들의 인생사 한복판에 홀로 우두커니 서보기도 했다. 말 그대로 온몸으로 세상의 험난한 풍파를 다 감당했던, 광야의 시간을 보낸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부산 포도원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금까지 목회를 감당하면서 한국 교회에 부흥의 새바람을 일으키려 몸부림치고 있다.

1999년 부산 포도원교회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오늘날까지 20년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에는 4,000석 규모의 본당을 가진 드림센터를 완공해 덕천성전과 화명성전, 세 곳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한 매주 300명의 전도대가 흩어져 전도를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드림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