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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한국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아치볼드 캠벨) 中 1장 한국인 마음속의 그리스도 / 2장 죽일 수 없는 사람(낭독 by 시온빛)

선교사의 눈에 비친
한국 초기 그리스도인의 빛나는 신앙 이야기

한국에서 40년 동안 사역한 감부열 선교사가 한국 초기 기독교인들의 뜨겁고 순수한 신앙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암담한 상황에서 한국 성도들이 보여 준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과 희생, 나눔 등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큰 깨달음을 준다.

▒▒ 저자 : 아치볼드 캠벨 ▒▒
1916년부터 1960년까지(1940-1946년 제외) 한국에서 사역한 미국인 선교사. 미국 워싱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한 후, 1916년에 한국에 와서 1940년까지 평안북도 강계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 신사참배 거부로 추방되어 미국에 돌아갔다가 해방 후 1947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1951년 대구에 설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 초대 교장과 1954년 계명기독대학(계명대학교 전신)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 하나님이 보내신 땅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1960년 정년으로 은퇴하기까지 한국인으로 살며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