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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너는 존귀한 존재란다! (갓피플테마 낭독 by 아드리엘)

아담과 하와의 데스티니는 의미 있고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 2:23

하와는 창조되자마자 아담에게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아담은 하와를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불렀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의 데스티니였다. 그들은 의미 있고 중요한 존재였다. 하나님께도, 서로에게도.

몇 해 전, 한 십대 소년 A가 우리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고아원에서 자란 A는 독립할 나이가 되어 주유소, 편의점 등에서 알바를 하며 살고 있었다. 한동안 교회에 나오던 A는, 어느 날 서울에 일거리가 생겼다며 떠났다. 그리고 몇 해 뒤 여자 친구와 함께 다시 나타났다. 그 여자 친구는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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