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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NEW 평신도가 살아서 움직이는 구역(신정석) 中 1~3과(낭독 by 로앤)

초대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었으며 직임에 따라서 존경과 섬김을 실천하였다. 하지만 중세에 들어서 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여 수직적인 상하 관계를 만들었다. 따라서 중세 교회는 교권만이 존재하는 암흑기가 되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와 위클리프, 요한 후스, 칼빈 등 수많은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종교개혁 정신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백성이자, 만인 제사장으로서 교회 사역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날 현대 사회에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나누는 의식으로 인하여 교회에서 또한 비전문가인 평신도가 단순히 예배만 열심히 참석하면 된다는 수동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가 살아서 움직이는 평신도 중심으로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나야 한다.

금번 구역공과에서는 이러한 평신도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평신도가 살아서 움직이는 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계획하여 본 구역공과를 공부하면서 스스로 평신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저자 : 신정석 ▒▒
-저서-
NEW 행복한 구역
NEW 아름다운 구역
NEW 충성하는 구역
NEW 축복받는 구역
NEW 열매맺는 구역
NEW 부흥하는 구역
NEW 은혜로운 구역
NEW 전도하는 구역
NEW 교회를 세우는 구역
자기주도적 성장하는 구역 상,하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