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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낭독회

내게 기대렴(체리 힐) 中 chapter 1 삶의 잿더미에서(낭독 by 에스더)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아!”
당신의 세상이 산산이 부서질 때 하나님의 세상이 시작된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다. 다시 시작하라!
스테디셀러 《기다려》의 저자 체리 힐의 최신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분
-반복되는 도전과 실패에 다시 시작할 힘을 잃은 분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분
-고난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싶은 분

“스스로 해결하려 애쓰지 말라!”
모든 것을 너끈히 회복하실 하나님께서
무너진 당신을 기다리신다

끝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바람은 우리로 깨어짐을 통과해
더 높은 영적 자리에 오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과 나누는 친밀한 관계로,
우리가 상상도 못 할 관계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모든 것을 티끌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까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는 인간일 뿐이며,
잿더미는 여전히 잿더미로 남아 우리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갈 것이다.

당신이 삶에서 자기 힘으로 성취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완전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그분께 내어 맡기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서 무슨 일을 하기를 원하시든 간에 확신을 가져라.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의 자원과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자원과 능력을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5
_ 본문 중에서

▒▒ 저자 : 체리 힐 ▒▒
“하나님, 도대체 어디 계세요?”
삶의 가장 깊은 골짜기에서 당신은 부르짖는다. 당신의 물음은 끝이 없고, 하나님은 너무나 멀리 계신 듯 보인다. 하나님의 침묵은 고통 자체보다 훨씬 큰 아픔이다.
그런데 바로 이 순간, 하나님이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심을 아는가? 저자는 욥기를 통해 하나님이 부재하신 듯 보이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심을 말한다. 우리가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이다. 결국 ‘믿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행할 때 우리는 인내와 용서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은혜로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체리 힐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입은 중보기도 사역자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매일 많은 이들과 깊은 묵상을 나눈다. 아마존닷컴 기독교 부문의 장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기다려》, 《흔들리지 마》, 《공허함》(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