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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테마 낭독

알 수 없는 인생, 주님, 말씀해주세요. (갓피플테마 낭독 by 친한친구)

귀로 들어요~ 갓피플 테마.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다른 은혜가 뿜뿜. 테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고 새롭게 나누어지기를 기도하며, 갓피플 직원들이 직접 낭독했습니다. 어설퍼도 마음만은 진실한 낭독러랍니다^^ 같은 은혜가 나누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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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 인생을 두고 장난치는 것은 아닐까?’ 당장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질 만큼 괜찮은 조건의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기도해보겠다는 말로 한 발 물러선다. 곁에 있던 사람이 좋은 기회를 왜 붙잡지 않느냐고 안달한 적도 있다. ‘정말 복된 땅은 주기적으로 범람하는 나일강을 끼고 있는 애굽이 아닐까?’
하나님은 가나안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그 땅은 하늘만을 바라봐야 하는 곳이었다. 하나님을 끊임없이 바라보는 것, 그분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는 약속을 믿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길 기다린다는 말이 아니다.
날마다 수고하면서 내 힘으로 먹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다는 말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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