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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목사

[임재시리즈]내 신앙을 가볍게 하는 것으로부터 떠나야 할 때

설교본문 : 시132:2-5
2 다윗이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전능하신 분께 서약하기를
3 "내가 내 집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도 오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삶 Ⅰ:. 내 신앙을 가볍게하는 것으로부터 떠나야 할 때.
4 눈을 붙이고, 깊은 잠에 빠지지도 아니할 것이며, 눈꺼풀에 얕은 잠도 들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5 주님께서 계실 장막을 마련할 때까지, 야곱의 전능하신 분이 계실 곳을 찾아낼 때까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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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시132:2-5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