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시131: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6-23 · 1991 · 1 · 유기성 목사더보기영혼의 갈망도대체 누구와 싸우는 것인가? (가정에서 누구와 싸우십니까?)구원의 노래를 크게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