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 벨호프 부부가 자녀에게 들려준 30가지 성경 이야기! 평생 신앙의 감동을 간직하게 할 우리 아이 처음성경!
저자는 자녀에게 재미있게 성경을 알려주고, 함께 기도하며, 믿음을 심어주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단순히 ‘어린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를 위한 성경을 만들려고 의도했기 때문에 이 책은 특별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책의 그림, 내용뿐만 아니라 구성에도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신앙을 심어주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가 함께 성경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는 놀이를 한 뒤에, 함께 기도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맨 뒤에는 기도 일기장이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받은 감동을 남긴 후 훗날 그들이 어린 시절의 신앙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처음 믿음’을 심어 줄 처음 성경. 자녀에게 이웃에게 『우리 아이 처음성경』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 샬롯 & 마이클 벨호프 ▒▒
마이클 벨호프는 2007년 코펜하겐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그는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아이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를 많은 나라에 보급하는 것이 그의 비전으로 현제까지 40개의 언어로 여러 책을 출판하였다.
샬롯 벨호프는 2017년부터 남편을 도와 공동대표자가 되었다.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국제 개발을 전공한 것을 바탕으로 성경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전을 가지고 있다.
샬롯 벨호프와 마이클 벨호프 부부는 세 명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를 많이 출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