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 낭독회

행복한 결혼학교 (게리 토마스) 中 1장 사랑하기와 소중히 여기기 (낭독 by KBS성우 신송이)

당신의 결혼생활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비결
관계의 성장을 바라는 부부를 위한 풍부한 지혜와 진솔함으로 풀어낸 실제적 조언

알콩달콩한 행복한 결혼생활은 과연 가능한가?
이 책은 그 실제적인 사례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의 사례는 모두 실화다!”

“부부관계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소중히 여길 줄 알 때 활짝 피어난다.”
현재 당신의 결혼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 이 책은 남편과 아내 모두를 그 진정한 해로의 길로 안내한다.
많은 개인적 사연과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게리 토마스는 부부들에게 오늘부터 결혼생활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무시와 경멸로 흠집 난 사이도 예외가 아닌데, 이는 뜬구름 잡기식의 과장이 아니다. 지난 수십 년간 서적과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부부를 서로 가까워지게 한 토마스의 경험이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배우자를 소중히 여기는 법에 대화의 초점을 두면 당신의 부부관계에 희망과 빛과 생명이 흘러든다. 배우자를 주목하고, 진가를 알아주고, 존중하고, 격려하고, 아껴 주는 길로 안내될 것이다.

* 남편이나 아내를 세상 누구보다 귀히 여기도록 당신의 마음과 사고를 형성하는 법을 터득한다.
* 배우자를 가장 중시하지 못하게 막는 각종 장애물을 없애는 법을 배운다.
* 배우자를 ‘드러내는’ 실제적 행위를 익힌다. 그러면 상대가 활짝 피어날 뿐 아니라 상대를 향한 당신의 애정도 더욱 깊어진다.
* 남편은 아내를 더는 ‘투명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과 주목과 연모의 대상으로 느껴지게 한다.
*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듯 당신도 그분의 능력과 임재와 진리에 힘입어 배우자를 기뻐하는 법을 배운다.

당신의 부부관계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가득 불어넣으라. 소중히 여김의 위력을 한껏 누리라.

▒▒ 저자 : 게리 토마스 ▒▒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 및 교육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결혼한 지 30년 된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거룩이 능력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 《상주시는 믿음》(좋은씨앗) 등이 있다.

▶책 자세히보기 https://mall.godpeople.com/?G=978898804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