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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목사

진심으로 한 영혼을 세워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복음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설교본문 창3:7-8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